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檏能生:
大韓民國 忠南 夫餘生 忠南大學校 藝術大學 繪畵科 卒業 同大學院 卒業
個人展:1999 1回 個人展‘生活中風景展’(西京Gallery, Seoul);2000 2回 錦江美術大展 個人招待展 (市立美術館, 大田);2001 3回 個人展 ‘都市 & 自然’(公平Art Center, Seoul);2002 4回 個人展 ‘都市 & 自然’(Gallery Sang, Seoul);2003 5回 個人展 ‘都市 & 自然’(翰林Gallery,大田);2004 6回 個人展 ‘都市 & 自然’(炎黃藝術觀,中國);7回 個人展 朴能生 之 風景 ,吾園畵廊靑年美術賞受賞記念招待展(大田,吾園畵廊);2005 8回 中華文學基金會文彩閣畵廊招待展 (中國北京,文彩閣畵廊);9回 靑雲畵廊 開館記念招待展(中國北京,靑雲畵廊);10回 個人展 晝或夜 風景(Seoul,公平Art Center) ;2006 11回 Lotte 畵廊 創作支援作家招待展黙色畵린風景(大田,Lotte畵廊);12回 Lotte畵廊 企劃 招待展都心中 風景(安養,Lotte畵廊)
受賞:2004 東亞美術際 東亞美術賞受賞 , (國立現代美術館);2003 大韓民國 美術大展 特選 (國立現代美術館);2001 眼見美術大展 優秀賞 (西山文藝會館, 西山);1999 錦江美術大展 大賞 (市立美術館, 大田)
現:韓國美術協會,東亞美術際同友會,忠南大,龙仁大, 培栽大 ,仁川大 講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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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대화
화가 박능생은 그의 작품속 느낌처럼, 매우 성실하고 책임감있는 예술가이다. 그는 그의 모든 작업에 예술가로서 책임을 다하며 그림 자체를 즐기는 것 처럼 보인다. 이러한 작가정신은 곧 최근 그의 수묵작품에 표출되어 있다. 또한 이러한 창작태도는 그의 작품 속 안에 갇혀있지 않고 한걸음 더 나아가 관객에게까지 즐거운 감정을 전이 시킨다. 예전 작가의 주요 소재였던 도시풍경 역시 이런한 관점에서 지금의 자연풍경과 동일한 맥락으로 볼 수 있다. 지금까지의 작품속에서 일관된 작가의 관심은 바로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인것이다. 인간과 자연이라는 모티브를 작가는 직설적으로 표현하였다. 그의 작품속에서 자연은 더이상 인간 이상의 위치가 아니며 인간은 자연과 평등한 위치에서 대화를 나눈다. 이 자연과의 대화가 곧 작가가 추구하는 풍경인 것이다. 그의 대부분의 작품 속에서 인간과 자연은 조화와 공존의 의미를 부여받는다.
작가는 단순히 산을 오르며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용감한 도전을 그렸다기 보다는 자연처럼 깊이있고 내적인 자연과의 대화를 표현한 것이다. 그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라는 근원적이고 심층적인 문제를 다각적인 예술적 시각과, 사생이라는 지각방법을 동원해 접근하고 있다. 그의 작품속 풍경은 산행이라는 소재처럼 현실적임과 동시에 이상적이며, 이 이상적 과제를 작가 스스로 풀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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